디웨이브 퀀텀은 이제 기술이 아닌, 산업이고.
산업이 아닌, 수익이다.
1. D-Wave 퀀텀, 양자컴퓨터 드디어 돈이 되기 시작했다
1) 2025년 1분기, D-Wave는 양자컴퓨팅 역사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환점을 찍었다.
- 세계 최초로 ‘실제 산업 문제’를 1분 만에 푼 양자컴퓨터.
- 고전 슈퍼컴퓨터로는 100만 년이 걸릴 시뮬레이션을 단 1분 만에 해결.
- 단순 계산이 아닌, 자기재료 시뮬레이션이라는 실용성 높은 문제였다.
이것이 바로,
D-Wave가 주장한 “실전형 퀀텀 슈프레머시”다.
2) Advantage2: 진짜 양자 업그레이드
1,200 큐빗 Advantage2 시스템은 양자 어닐링 방식의 정점을 보여준다.
- 40% 향상된 에너지 스케일
- 2배 늘어난 코히런스 시간
- 15~20 큐빗 커넥션 증가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단순 계산이 아니라,
AI, 소재 과학, 공급망 최적화 등 다양한 산업 문제에 응용된다.
3) 양자컴퓨터는 이제 ‘산업’이다
더 이상 연구소나 국가 프로젝트가 아니다.
D-Wave는 양자컴퓨터를 상업화 가능한 기술로 증명해냈고,
이것은 기술 혁신을 넘어서 경제적 전환점이 되었다.
2. 포드 등 기업이 양자컴퓨터를 산 진짜 이유
1) 포드의 D-Wave
“양자컴퓨터는 아직 멀었지 않아?”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들 앞에 포드(Ford)가 먼저 움직였다.
D-Wave가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밝힌 가장 강력한 시그널 중 하나는,
글로벌 대기업이 실제로 ‘양자컴퓨터 시스템’을 구매했다는 사실이다.
그 고객은 포드였다.
2) 포드는 무슨 문제를 풀었나?
포드는 자사 트랜짓 밴(Transit Van)의 조립 공정에서
생산 시퀀스 최적화 문제를 D-Wave Advantage 시스템에 맡겼다.
결과는 놀라웠다.
“기존에 30분 걸리던 최적화 연산이 5분으로 단축됐다.”
이건 단순한 ‘계산 속도’ 문제가 아니다.
생산성 자체가 뒤집힌다는 뜻이다.
한 공정에서 25분의 시간 차이는,
곧 수천 대의 차량, 수백만 달러의 비용 차이로 이어진다.
3) 산업이 돈을 낸다는 것의 의미
이전까지 양자컴퓨터는 늘 “가능성”의 영역에 머물렀다.
실험, 논문, 연구 등 가능성에 영역에만 머물렀다.
하지만 포드는 ‘돈을 냈고’, ‘적용했고’, ‘효과를 봤다.’
즉, D-Wave는 처음으로
산업이 직접 지갑을 연 양자컴퓨터 회사가 된 것이다.
4) 그리고 포드만이 아니다
- NTT 도코모: 통신 자원 최적화
- Japan Tobacco: 설비 투자 시뮬레이션
- Pattison Food Group: 식품 물류 경로 최적화
이들은 D-Wave의 하이브리드 솔버를 도입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최적화 문제’를 양자컴퓨터에 위임하고 있다.
5) 디웨이브의 방식은 다르다
D-Wave의 장점은 단순히 성능이 아닌 적용의 용이성이다.
- 클라우드 기반 LEAP 플랫폼 제공
- 고객은 3개월 무료 실험 후,
2개월 내 정식 계약으로 전환
“PoC를 넘어 바로 프로덕션에 들어가는 속도,
3. 디웨이브, 진짜 돈을 벌고 있을까?
“양자컴퓨터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디웨이브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통해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1) 1분기 실적: 매출 급증, 손실 감소
- 매출: 1,5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
- 순손실: 54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
- 총이익률: 92.5% (전년 동기 대비 25.2%p 증가)
- 현금 보유액: 3억 432만 달러 (사상 최대)Barron's+2bctechnology.com+2D-Wave+2
"이번 분기는 디웨이브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분기였다."
— CEO 앨런 바라츠
1-1)
2025년 1분기 2024년 1분기 증감률(참고)
매출 | $15,001천 | $2,465천 | +509% 증가 |
매출원가 | $1,124천 | $806천 | +39.5% 증가 |
매출총이익 | $13,877천 | $1,659천 | +736% 증가 |
연구개발비 | $10,288천 | $8,525천 | +20.7% 증가 |
일반관리비 | $7,957천 | $7,566천 | +5.2% 증가 |
판매 및 마케팅비 | $6,923천 | $3,084천 | +124% 증가 |
총 영업비용 | $25,168천 | $19,175천 | +31.2% 증가 |
영업손실 | ($11,291천) | ($17,516천) | -35.5% 감소 (적자 축소) |
1-2)
분기 매출 순손실 주요 사항
2025년 1분기 | $15.0M | $5.4M | 전년 동기 대비 509% 매출 증가. 독일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 시스템 판매. 총이익률 92.5%. 현금 $304.3M. (매출 1회성) |
2024년 4분기 | $2.3M | $17.3M | 예약 502% 증가. 현금 $300M 이상. |
2024년 3분기 | $1.9M | $22.7M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7% 감소, 순손실 41% 증가. QCaaS 매출 41% 증가. |
2024년 2분기 | $2.2M | $17.8M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8% 증가. QCaaS 비중 81%. |
2024년 1분기 | $2.5M | $17.3M | 독립적인 고정 고객 증가, 소규모 시스템 매출. |
2) 매출 급증의 배경: 시스템 판매
이번 분기의 매출 급증은
독일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에 어드밴티지(Advantage) 양자컴퓨터 시스템을 판매한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러한 시스템 판매는 디웨이브의 수익 모델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하드웨어 판매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수익 구조의 변화: 반복 매출의 중요성
디웨이브는 기존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외에도 하드웨어 판매를 통해 수익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분기의 매출이 단발성 시스템 판매에 의존하고 있어, 반복적인 매출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향후 과제가 될 것입니다.
4) 현금 보유와 투자 여력
디웨이브는 2025년 1분기 말 기준으로 3억 432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몇 년간의 운영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 및 시장 확장을 위한 투자 여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5) 투자자 관점에서의 평가
- 긍정적 요인:
- 매출 급증과 손실 감소를 통해 수익화 가능성을 입증
-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고객 확보
- 충분한 현금 보유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
- 우려 요인:
- 매출의 단발성 판매 의존도
- 미국 정부의 게이트 방식 선호로 인한 정책적 지원 부족
- 양자컴퓨팅 산업 전반의 상용화 지연 가능성
디웨이브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통해 양자컴퓨팅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반복적인 매출 구조 확립과 정책적 지원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4. AI도 양자컴퓨터가 돌린다. 하이브리드 전략의 모든 것
1) 양자컴퓨터와 AI의 만남, 현실이 되다.
디웨이브는 양자 어닐링 기반의 하이브리드 솔버를 통해 AI와 머신러닝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특히, PyTorch와의 통합을 통해 개발자들이 양자컴퓨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 하이브리드 솔버: 양자와 고전의 결합
디웨이브의 하이브리드 솔버는 양자 어닐링과 고전 연산을 결합하여 대규모 최적화 문제를 해결한다.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디웨이브는 하이브리드 솔버가 최대 200만 개의 변수 문제를 처리할 수 있으며,
연속 변수와 정수형 변수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3) PyTorch 통합: AI 개발자들을 위한 도구
디웨이브는 PyTorch와 통합된 오픈소스 툴킷을 출시하여,
개발자들이 양자컴퓨팅을 AI 모델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툴킷은 제한 볼츠만 머신(RBM)을 활용하여 패턴 탐지, 예측, 이상 탐지 등 다양한 AI 작업에 활용될 수 있다.
4) 산업 적용 사례: 통신, 물류, 제조 분야
디웨이브의 하이브리드 솔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 NTT 도코모,Japan Tobacco, Pattison Food Group
이러한 사례들은 디웨이브의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5) 양자컴퓨팅과 AI의 시너지
디웨이브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양자컴퓨팅과 AI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복잡한 최적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양자컴퓨팅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5. 미국 정부는 왜 디웨이브를 주목하지 않는가?
1) 게이트 기반 중심의 미국 양자 전략
미국 정부는 오랜 기간 동안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게이트 기반 기술에 집중해 왔다.
이는 범용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반면, 디웨이브의 양자 어닐링 기술은 특정 최적화 문제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미 상용화 단계에 도달했다.
이러한 기술적 차이로 인해, 디웨이브는 미국 정부의 주요 양자컴퓨팅 지원 프로그램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2) 정책 변화의 조짐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양자컴퓨팅 기술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어닐링 방식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예를 들어, 2023년 6월에 발표된 국가방위수권법(NDAA) 및 에너지 및 수자원 예산안에서는 양자 어닐링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양자 기술의 개발과 적용을 촉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Wave Quantum | Quantum Realized
또한, 디웨이브는 미국 국방부 산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사무국(CDAO)의 Tradewinds Solutions Marketplace에서 "Awardable" 공급업체로 지정되어, 미국 정부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D-Wave Quantum | Quantum Realized
그러나 2025 1Q 어닝콜에서는 정부 정책에서 일부 소외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가 있었다.
3) 디웨이브의 정부 협력 확대 노력
디웨이브는 미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1월, 디웨이브는 Carahsof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공공 부문에 양자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디웨이브의 기술은 NASA, 국방부 등 다양한 정부 기관에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디웨이브는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 최초의 현장 설치형 어닐링 양자컴퓨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는 미국 내에서의 기술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4) 결론: 변화의 기로에 선 디웨이브
디웨이브는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어닐링 기반 양자컴퓨팅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인정받고,
다양한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게이트 기반 기술에 대한 정부의 집중과 같은 도전 과제가 존재한다.
향후 디웨이브의 성공 여부는 이러한 도전 과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정부와의 협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확대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6. 디웨이브는 결국 팔릴 것인가? M&A의 가능성
1) 경영진 퇴직금 정책: M&A 대비 신호?
2025년 5월 1일, 디웨이브는 SEC에 새로운 경영진 퇴직금 정책을 공시했다.
이 정책은 경영권 변경 시 임원들에게 더 후한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로,
일반적으로 M&A를 대비한 조치로 해석된다.
예를 들어, CEO는 경영권 변경 시 기본급의 150%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받게 되며,
주식 보상도 즉시 전환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2) 풍부한 현금 보유: 인수 매력도 상승
디웨이브는 2025년 1분기 말 기준으로 3억 432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향후 몇 년간의 운영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 및 시장 확장을 위한 투자 여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풍부한 현금 보유는 인수 기업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3) M&A 가능성 분석
디웨이브의 기술력과 상용화 성과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주로 게이트 기반 양자컴퓨팅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디웨이브는 미국 국방부 산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사무국(CDAO)의 Tradewinds Solutions Marketplace에서 "Awardable" 공급업체로 지정되어, 미국 정부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디웨이브의 기술이 정부 차원에서 재평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4) 투자자 전략: 신중한 접근 필요
디웨이브의 주가는 2025년 5월 9일 기준으로 11.02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팅 산업 전반의 상용화 지연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 부족 등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5) 디웨이브의 미래는?
디웨이브는 양자 어닐링 기술의 상용화에 성공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영진 퇴직금 정책과 풍부한 현금 보유는 M&A 가능성을 시사하며, 미국 정부와의 협력 확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과 정책적 지원 부족 등 도전 과제도 존재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투자 유의사항]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기업의 기술 및 산업 동향을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주식 투자는 투자자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해당 기업의 재무 상태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특히 양자컴퓨팅은 상용화 초기 단계의 고위험 산업군이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참고기사 및 근거자료]
D-Wave 2025년 1분기 어닝콜 주요 요약
1) 하이라이트 요약
- 매출: $15.0M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
- 순손실: $5.4M (역대 최소 적자)
- 총이익률: 92.5%
- 현금 보유액: $304.3M
- 주요 매출 요인: 독일 율리히 슈퍼컴퓨팅센터에 Advantage 시스템 판매
- 고객 수: 133명 (전년 128명에서 증가)
- 평균 고객당 수익: 약 $211K (전년 $122K 대비 73% 증가)
2) 기술적 성과
- Advantage2 시스템 출시 및 업그레이드:
- 1,200 큐비트 시스템
- 40% 향상된 에너지 스케일
- 2배 향상된 코히런스 시간
- 더 많은 변수 해결 가능
- 하이브리드 솔버:
- 최대 200만 개 변수 문제 해결 가능
- 정수형 + 연속형 변수 모두 지원
- 예산 배분, 물류 최적화 등에 응용
4) 어닝콜 Q&A 요약
1. 질문: 1.2K 큐비트와 4.4K 큐비트 시스템의 기술적 차이는?
답변: 두 시스템은 동일한 재료와 프로세스를 사용했으며, 차이는 큐비트 수다. 처리 시간이나 성능에 본질적인 차이는 없고, 더 많은 큐비트는 더 복잡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2. 질문: 고객 응용사례에서 수익화 구조는 어떻게 되는가?
답변: 대부분 첫 번째 PoC(개념 증명) 후 바로 유료 전환된다. 현재 고객들은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출발하지만, 향후 다중 프로젝트로 확장되는 사례가 많다. 특히 대기업이 양자 기반 접근을 채택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 신호다.
3. 질문: 미국 정부와의 관계는 왜 약한가?
답변: 미국 정부는 게이트 기반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디웨이브는 양자 어닐링 기반이라 상대적으로 정책적 지원이 적었다. 하지만 최근 국방부 산하 CDAO의 Tradewinds Solutions Marketplace에 등록되며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게이트방식이 범용성이 더 좋다라고 판단하는 기조는 아직 유효하다. 이를 디웨이브 퀀텀 측은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다.
4. 질문: 블록체인 또는 보안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은?
답변: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일부 협력 기업과 논의 중이다. 블록체인 해시 생성이나 이상 탐지 등에 활용 가능한 사례가 늘고 있다.
5. 질문: 현금흐름 전환(Cash Flow Positive)은 언제쯤 가능한가?
답변: 분명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순손실을 줄이고 있으며, 고정 고객군과 시스템 판매가 늘어나는 한 실현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5) 참고 유튜브
디웨이브 1분기 실적발표 후 50% 급등, 혹시 M&A 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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